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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26.09.14.월] 노인일자리 활성화 지역, 고령친화환경 인식도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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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14 | 조회수 | 29 |
| 작성자 | 노은엽 | 담당부서 | 홍보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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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활성화 지역, 고령친화환경 인식도 높아
-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많은 지역, 고령친화환경 인식도 긍정적 -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에서 고령친화환경 인식이 전국 평균 보다 낮아 -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 정보 그림 9월호 공개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은「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을 통해 2024년 기준 60~74세 1차 베이비부머 세대와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고령친화인식을 비교하였고, 이를 담은 정보그림 9월호를 공개하였다. 이번 9월호는 17개 시도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의 지역별 차이와 함께 노인일자리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고령친화환경은 고령자가 건강과 자립성을 유지하면서 사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의 여건을 의미하며, 물리적, 사회문화적, 그리고 서비스 여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조사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은 세 가지 세부 영역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첫째, 물리적 환경은 고령자가 거주하는 주택과 지역사회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에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한지를 조사하였다. 둘째, 사회문화적 환경은 고령자가 존중받으며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다른 세대와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셋째, 보건·복지 서비스 환경은 건강·돌봄·복지 욕구가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응답 문항은 5점 척도(① 전혀 그렇지 않다~⑤매우 그렇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고령친화적인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지역의 고령화율이 높아질수록(전남 27.2%, 경북 26.0%, 강원 25.4%) 고령친화환경 인식(전남 3.3점, 경북 3.3점 강원 3.2점)은 낮아졌지만, 노인일자리 사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잘 갖춰진 지역(경기 1,958개, 서울 1,373개, 부산 1,002개)일수록 고령친화환경에 대한 인식(경기 3.5점, 서울 3.6점, 부산 3.5점)이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 정보그림 9월호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많은 지역에서 고령친화환경 인식도 높아지는 경향 노인일자리 사업단 수가 많은 지역은 서울(226개), 경기(196개), 부산(104개) 순이며, 이 지역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은 서울 3.60점, 경기 3.49점, 부산 3.48점으로 전국 평균(3.45)보다 높았다. 반대로 사업단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인 강원(72개), 충북(43개), 울산(29개), 제주(11개)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은 각각 강원 3.23점, 충북 3.25점, 울산 3.30점, 제주 2.90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② 노인일자리 참여가 활발한 지역일수록 참여자의 고령친화환경 인식도 긍정적 지역의 노인인구 대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은 지역은 강원(14.6%), 전북(14.6%), 광주(11.4%), 전남(10.3%) 순이었는데, 이 지역 중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은 강원 3.38점, 광주 3.62점, 전남 3.46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친화환경 인식 전국 평균보다 낮은 점을 고려하였을 때, 노인일자리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가져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③ 지역에 따라 베이비부머 세대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의 차이가 있음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은 광주, 서울, 대구, 경기, 부산 지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제주, 강원, 울산, 경북, 전남 지역은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은 대구, 세종, 제주, 광주, 서울 지역에서 높게 인식하였고, 울산, 경남, 충북 대전, 전북은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세대에 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높게 인식한 지역은 제주, 대구, 세종, 강원, 전남 순으로 확인되었다. ④ 3가지 세부 영역(물리적·사회문화적·보건복지서비스)에서도 지역 간 차이 뚜렷 고령친화환경 인식을 세부 영역별로 살펴본 결과 차이는 더욱 분명하게 나타났다. 제주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인식이 베이비부머 세대 보다 모든 영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물리적 환경은 0.71점, 사회문화적 환경은 0.81점, 보건복지서비스 환경에서 0.82점 높았다. 대구, 강원, 전남에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인식이 모든 영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 보다 높았다. 반면 울산, 부산, 대전, 충북, 경남 등에서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⑤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고령친화환경 인식은 낮아져 시도별 고령화율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을 비교한 결과 고령화율이 높을수록 인식은 감소하고 있었다.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전남(27.2%) 경북(26.0%), 강원(25.4%), 전북(25.3%)의 고령친화환경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고 접근성 등에 문제를 원인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접근성을 고려한 인프라의 확보와 함께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향상과 관련 정책의 수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은 “노인일자리 정책은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사람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사회참여 기반”이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고령친화적인 지역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정보그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누리집(http://kord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 정보그림 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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