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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25.11.19.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단편극 「춘자의 전성시대」로 연이은 국제대회 수상 및 공식 초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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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1.19 | 조회수 | 197 |
| 작성자 | 김은주 | 담당부서 | 홍보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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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단편극「춘자의 전성시대」로 연이은 국제대회 수상 및 공식 초청 - “제2회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 - “2025 멜버른 웹페스트” 공식초청 - - “비엔나 국제 영화상” 명예 언급(Honorable Mention) 선정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이 올해 처음 제작한 노인일자리 소재 단편극 「춘자의 전성시대」가 국제대회 수상 및 공식 초청을 받는 등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 지난 9월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2회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의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 10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멜버른 웹페스트’(Melbourne Webfest 2025)의 ‘베스트 파일럿’(Best Pilot) 부문에 공식 초청(Official Selection) 됐으며, ○ 11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비엔나 국제 영화상‘(Vienna International Film Awards, VIFA)에서는 ’명예 언급‘(Honorable Mention)으로 선정돼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이번 국제대회 수상 및 공식 초청은 「춘자의 전성시대」가 세대 간의 조화, 나아가 노년층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등 본 취지를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있다. ○ 특히 ’비엔나 국제 영화상‘에서는 본선 경쟁작 가운데 예술성과 실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제2회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는 총 93개국 2,341편의 작품이 출품, 총 4개 부문 60개의 시상이 진행된 가운데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한국노인인력개발원만 수상하여 그 의미가 컸다. □ 「춘자의 전성시대」는 60대 주인공 춘자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20대 청년 고은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일상을 소재로 한다. ○ 단편극은 실제 노인일자리사업 현장과 참여자가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으며, ○ ’세대 간의 조화는 물론 노년층에 대한 긍정적 인식에 도움‘이 됐다는 시청 소감을 이끌어냈다. □ 한편, 시니어 인턴이 된 춘자의 새로운 도전과 극복기를 다룬「춘자의 전성시대2」가 공개됐다. ○ 「춘자의 전성시대1·2」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시니어 잡화점’(@kordino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춘자의 전성시대」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노인일자리가 노인 인식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관의 본분을 잊지 않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붙임 「춘자의 전성시대」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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