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페이지 컨텐츠
※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25.11.17.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 공동주관 | |||
|---|---|---|---|
| 등록일 | 2025.11.17 | 조회수 | 579 |
| 작성자 | 김은주 | 담당부서 | 홍보기획부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 공동주관
- 구직-채용 연계, 경력 재설계,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서비스 제공으로 노인일자리 활성화 기대-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11월 18일(화)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를 공동 주관한다. *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 이번 박람회는 단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행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함께한다. □ 박람회는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원하는 장·노년이 경력 설계, 현장 면접,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한 자리에 경험할 수 있도록 ▲채용관 ▲내일 설계관 ▲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 이외에도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금융 체험과 이미지 자문 등 구직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채용관’은 장·노년의 채용 수요가 있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며 다양한 직무에서 직접 채용을 연계한다. * 웅진싱크빅, 현대홈쇼핑 등 - 경력 재정비와 진로 탐색을 돕는 ‘내일 설계관’은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인 기업 매칭(알선), 취업 자문, 이력서 진단 프로그램 등 개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디지털 혁신 체험관’은 인공지능(AI), 의료·건강관리(헬스케어), 고령친화기술(에이지테크) 등 디지털 기기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ㆍ해당 체험관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서울AI재단,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연구소와 협력 운영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박람회가 노인 세대가 경험과 지혜를 가진 능동적 사회 참여자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 “앞으로도 노인들이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 포스터 |
|||
| 첨부 |
|
||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