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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24.03.19.화]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로 환경오염과 약물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해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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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3.19 | 조회수 | 3245 |
작성자 | 김은주 | 담당부서 | 홍보기획부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로 환경오염과 약물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해드려요”
-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를 위한 “폐의약품 수거함 활성화 캠페인” 추진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3월 19일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와 ‘폐의약품 수거함 전달식’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함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 이번 캠페인은 인천지하철 1·2호선 역사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배치하여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돕기 위한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단’의 참여자와 함께 진행됐다. ○ 폐의약품 수거함은 인천지하철 1·2호선 57개 역사*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 1호선 30개 역, 2호선 27개 역 □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단’은 공공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폐의약품의 수거·처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 공공형 노인일자리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의 유형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시니어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의 공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 올해 237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장홍석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노인일자리를 통해 추진하는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일자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교통공사 1·2호선 안광기 역무소장은 “역사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해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지역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캠페인 개요 2. 캠페인 사진 3.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 4. 노인일자리사업의 심리·사회적 및 경제적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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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화_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로 환경오염과 약물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해드려요”.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