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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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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24.10.15.(월) 문화일보] 노인일자리사업 월평균 임금 관련
등록일 2024.10.17 조회수 94
작성자 김은주 담당부서 홍보기획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확충해 나겠습니다.
- 문화일보 10월 1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문화일보는 10월 15일 「노인일자리 73%, 월급 40만원도 못받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명 중 7명은 월평균 40만원도 못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적정소득을 보장하고 일자리의 질도 개선해야 한다고 보도
  
2. 설명 내용
 
□ 정부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적정 소득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임금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 저소득, 75세 이상 근로취약계층 등의 소득보장 기능 강화를 위해 공익활동형 일자리 월 활동비를 ’17년 27만원에서 ’24년 29만원으로 인상하였으며,
 
  - 농어촌 지역 등 민간일자리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공익활동 일자리 사업량은 적정 수준을 유지하되, 비중을 ’23년 68.9%에서 ’27년 60.0%로 점진적으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 ‘27년 노인구의 10% 수준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전체 사업량의 60%,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는 40%이상으로 확대
 
 ○ 사회서비스형 및 민간형 일자리의 월평균 임금은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으며, 사업량도 ‘23년 31.1%(275천개)에서 ’25년 37.0%(406천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베이비붐 세대 등 신노년 세대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보급하고 있습니다.
 
 ○ 각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질의 새로운 노인일자리 공모를 실시하여 공익성과 공공성이 높은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있습니다.
 
   * 정부협업 발굴 : (행안부) 경로당지원 5.6만명, (교육부) 늘봄학교 도우미 1.2천명, (국토부) 시니어 취약시설 안전점검단 4백명, (여가부) 아이돌보미 5천명(’25년예정) 등
 
   ** 공공기관 발굴 : (LH) 생활돌봄서비스사업 22억 300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환경생태정비사업 6.7억원 120명, (새마을금고) 시니어 금융강사 5천만원 12명 등
 
○ 또한, 지자체 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일자리 공모대회를 개최하여 지자체 특성에 맞는 양질의 신규일자리 발굴?보급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 노인일자리 확산 우수모델 컨퍼런스 개최(’24.6.27)

 - (서울시) 지하철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운영, (경기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 운영, (제주도) 시니어 드론순찰대 운영 등 12개 사업 발굴, 타 지자체 확산 추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사회참여와 삶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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