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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24.07.15.월] 자원 새활용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부안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50명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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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15 | 조회수 | 65 |
작성자 | 김은주 | 담당부서 | 홍보기획부 |
자원 새활용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부안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50명 창출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 부안군 · 부안우체국 ·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5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7월 15일(월) 부안군(군수 권익현) 외 4개소와 부안지역의 환경을 보호하는 “부안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부안군의 지역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신노년 세대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협약 기관들은 부안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사업을 공동기획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김인 지역본부장, 부안군 권익현 군수, 부안우체국 인선옥 국장,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박철희 소장,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김성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부안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60세 이상 참여자가 지역 내 거점을 방문해 투명페트병 수거, 새활용 가능자원 분리, 캠페인 등의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세척·분쇄 등의 공정을 거쳐 재판매되며, 연말에 부안지역의 취약계층에 온열조끼 등의 난방용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참여자 모집 및 선발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에서 7~8월 중 진행한다. ○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하나로, 노인일자리 예산과 외부자원을 매칭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지원 및 사업을 총괄한다. ○ 부안군은 예산지원, 수요처 확보 및 관리, 기타 행정을 지원한다. ○ 부안우체국·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부안지역 환경 보존 분위기 확산 및 캠페인 활동 동참, 투명페트병 수거 등에 협조한다. ○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은 참여자 선발 및 배치 등 사업운영 전반을 수행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인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현안을 해소하는 지역 맞춤형 선도모델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2. 업무협약 사진 3. 2024년 부안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개요 4.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 5. 노인일자리사업의 심리·사회적 및 경제적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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