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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16.09.27.화]시니어 인턴십 사업, 전국 6,400명 이상 규모로 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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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0.05 | 조회수 | 11094 | |
작성자 | 이정혜 | 담당부서 | 홍보마케팅부 | |
시니어 인턴십 사업, 전국 6,400명 이상 규모로 시행 제2의 인생 디딤돌 역할 톡톡!
□ 만 60세 이상 시니어가 중소기업 등에서 인턴 후에 계속 고용 되도록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6,400명 규모로 시행하고 있다. □ 시니어의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11년부터 시작된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시니어를 새로 채용하는 기업 등에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 시니어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 인턴기간(인턴형) 최대 3개월 동안 약정임금의 50%(월 45만 원 한도)를 지원하고, 인턴기간 만료 후 계속 고용(6개월 이상) 할 경우 월 45만원을 3개월간 추가 지원한다. ○ 만 60세 이상의 미 취업자라면 동 사업에 신청 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할 의사가 있는 4대 보험 가입사업장 중 근로자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 기업이면 된다. □ 참여를 원하는 시니어 구직자 및 기업은 시니어인턴십 대표전화 1577-1923으로 연락하면 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최성재 원장은 “시니어인턴십 사업이 시니어에게 기업 인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감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일할 의욕 및 경쟁력 있는 인력 채용의 기회 제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기업과 협력하여 우리 사회의 유용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정부 3.0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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