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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16.07.12.화] 부산12개 기업과 노인 일자리 1,500개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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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7.13 | 조회수 | 10979 |
작성자 | 이정혜 | 담당부서 | 홍보마케팅부 |
부산12개 기업과 노인 일자리 1,500개 창출 - 7월 12일(화) ‘베이비부머·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다자 협약식’ 개최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은 민간기업 노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민간기업과 「베이비부머·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다자 협약식」을 7월 12일(화) 부산광역시 대회의실 26층에서 오후 16시에 개최한다. ○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BNK부산은행, NH농협은행, CJ대한통운, 한국전력, 신세계백화점, 조선비치호텔의 민간기업과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부산환경공단, 부산관광공사, 부산도시공사, 스포원 등 총 12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며, ○ 이번 협약으로 금융컨설턴트, 농촌일손도우미, 시니어딜리버리, 시니어보안관, 시설·주차관리원, 텔레마케터, 관광통역안내원 등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직무와 1,500개 일자리를 창출하여 어르신 민간 취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또 협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각 주체별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질적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체계화 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 어르신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직무별 매뉴얼 제작과 교육훈련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은 업무수행에 필요한 교육훈련, 취업연계시스템을 지원하고,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는 베이비부머·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각종 제도개선 등 정책을 총괄할 계획이며, ○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부3.0사례라고 할 수 있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최성재 원장은 “이번 협약식은 공공-민간이 협력하여 정부재정 지원 없이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모범적인 사례로 전국에 전파될 것” 이라고 밝혔다. ○ 또한, “이러한 일자리 창출로 고령화 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노인문제, 고용문제, 재정문제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1. 베이비부머·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다자 협약개요 2. 주요직무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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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16.07.12화]부산12개 기업과 노인 일자리 1,500개 창출.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