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 2014년 신규 지정을 받은 ‘근로복지공단 시니어직능클럽’ 외 6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시니어직능클럽의 안정적인 사업정착을 위한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신규 지정기관 실무자의 노인일자리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국고보조금 운용을 도모하기 위한 실무자교육을 실시했다.

  
2014년 신규 기관으로는 근로복지공단, 도우회(도시철도공사), 한전KPS,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IT전문가협회, 여약사 시니어직능클럽 등 총 7개 기관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