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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성동구청과 함께 고령자친화기업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출범
- 이효주 2017.07.17 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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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과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은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1일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의 출범식을 거행하였다.
민간출자 9천만 원과 구 재정 2억1천만 원으로 출발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카페와 음식점, 건물관리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매년 어르신 100명을 채용해 갈 계획이다.
우선 이날부터 문을 연 분식점 1호점(16명)과 카페 1호점(12명), 공원 매점(8명) 행정재산 관리운영(4명) 등을 통해 40명의 어르신을 채용하였고, 올 연말까지 카페 2·3·4호점을 통해 30여명, 시설 관리위탁 및 행정재산 관리를 통해 30여명을 채용해 총 1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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