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은 9월3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내 시니어직능클럽 사무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시니어 직능클럽’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정희 사업운영국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 ㈜한국체육산업 신중식 대표이사, 시니어직능클럽 최예섭 대표를 비롯해 약 20여명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축하하였다.

앞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시니어 직능클럽은 스포츠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퇴직자를 사회적 인적자원으로 활용하여 경륜경정사업 심판 업무, 모터보트 정비 업무, 입장객 질서 안전관리 업무 외 소외계층 대상 수상레저스포츠 체험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