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수력원자력 시니어직능클럽은 9월24일(화) 오전 11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한국수력원자력 시니어어직능클럽 사무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시니어직능클럽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상식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전용갑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 김일주 관리본부장, 염택수 한국수력원자력시니어직능클럽 대표를 비롯해 약 45명이 참석하여 출범을 축하하였다.

한수원시니어직능클럽은 해외사업 자문, 발전소 기술자문, 전수업무 강사사업 등의 일자리 분야 및 원자력 홍보관 큐레이터, 원자력 안전문화 강연 봉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