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6월 4일(목) 오후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따. 협약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 7개 공공기관과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등 2개 기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적합 직무 개발을 담당하고, 울산광역시는 노인일자리 행정 및 재정 지원,
7개 울산 소재 기관들은 노인일자리 제공 및 예산을 지원한다.
협약 이후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노인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50개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게시판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