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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21.04.28.수_보도자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 통해 지역시민의 수돗물 안전 제고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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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4.29 | 조회수 | 4022 |
| 작성자 | 이효주 | 담당부서 | 홍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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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 통해 지역시민의 수돗물 안전 제고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주시와 함께 수돗물 위생안전에 기여하는 ‘맑은물 지킴이’ 노인일자리 사업기획 및 시범운영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해수)는 4월 28일(수) 전주시청에서 ‘맑은물 지킴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맑은물 지킴이’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시민의 수돗물 위생 안전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와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가 협력하여 기획하였다. ○ 이 사업은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주거지의 수질검사, 실험실 검사를 위한 시료채수 등 업무를 수행하여 지역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 본 신규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맑은물 지킴이’ 시범사업 기획 및 총괄 운영하고, 전주시청은 수질조사 수요처 확보 및 전사적 행정지원을 담당하며, ○ 전주시니어클럽과 효자시니어클럽은 사업 참여자(시니어) 모집, 운영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 올해는 전주시민 중 역량 있는 시니어 20명을 선발하여 사회서비스형 사업으로 시범운영하고, 향후 관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 지난 3월 31일(수)부터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업무수행에 필요한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 이번 협약식에 이어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이해수 본부장은 “전북지역본부가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역시민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전하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베이비부머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다각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2. ‘맑은물 지킴이’ 사업 추진개요 3. 업무협약식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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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28.수_보도자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 통해 지역시민의 수돗물 안전 제고한다.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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