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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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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부산에도 문 연다!
등록일 2008.05.07 조회수 22119
작성자 null 담당부서 관리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 지역사업본부 오늘(5.6,화) 14:00 개원, 노인일자리 창출 활동 개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 지역사업본부(본부장 석희윤)가 보건복지가족부, 부산시 및 부산, 울산, 경남의 노인일자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구 거제동(함안조씨 빌딩 7층)에서 오늘(5.6,화) 오후 2시 개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사업본부는 지역 내 일자리 희망노인의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보급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의 업무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3월 부산, 대전, 광주 등 3개 지역에 설립되었다. 오늘 부·울·경 지역사업본부의 개원은 지난 4월 28일 대전의 중부지역사업본부 개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앞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울·경 지역사업본부에서는 정부가 임금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는 별도로 기업체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공공영역에서의 노인적합 일자리, 아파트택배·주유원 등 노인의 경험과 경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인력파견형 일자리, 도시락 판매·배달 등 틈새시장 창업 등 다양한 형태의 노인일자리를 개발하여 올해 총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신규로 만들어 지역노인의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업본부는 노인일자리사업 지침교육, 직무전문화 단계별 교육 등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관련 각종 교육 사업을 지원하며, 일반노인을 대상으로 “은퇴 전·후 교육”, “교육 - 일자리창출 연계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사업본부는 이미 공공영역에서의 노인적합 일자리로 부산시설관리공단, 부산경륜공단과 노인인력 파견협약을 체결하여 2008년 한 해 동안 350여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부산·울산·경남지역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형, 민간 인력파견형, 보호된 시장형, 공동작업형 일자리 등 다양한 민간분야의 비 예산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문의 : 부·울·경지역사업본부 본부장 석희윤 담당자 김영관 대리 ☎ 051-507-6373~5, 02-6007-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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