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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24.05.20.월]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사업으로 환경분야 노인일자리 100명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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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20 | 조회수 | 1427 |
작성자 | 김은주 | 담당부서 | 홍보기획부 |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사업으로 환경분야 노인일자리 100명 창출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5월 17일 순창군(군수 최형일) 외 5개소와 순창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순창군·순창군의회·순창경찰서·순창소방서·순창교육지원청·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7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 순창지역 자원 새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책임지는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 ○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순창군의 지역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신노년 세대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협약 기관들은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사업을 공동기획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하나로, ‘22년부터 추진 중이며, 노인일자리 예산과 외부자원을 매칭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김인 지역본부장, 순창군 최형일 군수, 순창군의회 신정이 의장, 순창경찰서 윤상현 서장, 순창소방서 이상일 서장, 순창교육지원청 남상길 교육장, NH농협은행 이병희 지부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60세 이상 참여자가 지역 내 거점에 방문해 투명페트병 수거, 새활용 가능자원 분리, 캠페인 등의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 참여자들이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살균 등의 공정을 거쳐 재판매되며, 연말에 순창지역의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참여자 모집 및 선발은 순창시니어클럽에서 5~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지원 및 사업을 총괄한다. ○ 순창군은 예산지원, 수요처 확보 및 관리, 기타 행정을 지원한다. ○ 순창군의회·순창경찰서·순창소방서·순창교육지원청·NH농협 순창군지부는 순창지역 환경 보존에 대한 분위기 확산 및 캠페인 활동 동참, 투명페트병 수거 등에 협조한다. ○ 순창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 및 배치 등 사업운영의 전반 수행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인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현안을 해소하는 지역 맞춤형 선도모델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2. 업무협약 사진 3. 2024년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개요 4.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 5. 노인일자리사업의 심리·사회적 및 경제적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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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4.05.20.월_한국노인인력개발원]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사업으로 환경분야 노인일자리 100명 창출.hwp |